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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삼불고기 ^^*
작성자 :  경빈마마 작성일 : 2011-10-05 조회수 : 1939

쭈삼불고기

 


아들 친구덕에 오랜만에 만들어본 메뉴입니다.
어찌하여 아들 친구덕이냐구요?

토요일 아들이 학교에서 오자 마자 그럽니다.

"엄마~ 학교 조별 숙제가 있는데요? 주제가 면담 인데 엄마를 면담하자고 했어요. 되요?."
그럽니다.   "그래? 숙제라면 해야지 어쩌냐? 근데 왜 하필 엄마냐?." 그랬더니
"그러게 저도 몰라요~애들이 그냥 엄마를 면담 하재요?." 
 
나 참.. 제가 가장 만만한 엄마인가 봅니다.
그래서 결국 아들녀석과 친구 두명이 오기로 했는데 그 중 한명이 먼저 오고
다른 친구는 오후에 저희집에 와서 저를 면담하는 숙제를 하고 갔답니다.

요즘 초등학교 숙제들은 절대로 앉아서 하는 숙제가 별로 없어요.
직접 체험하고, 실습 또는 관람하여 작성하는 과제물들이 많아 조금 어렵기도 하지만 어렸을때부터
여러가지 과정을 체험하고 공부하는 것도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오랜만에 그릇도 화려합니다.
아들 왈
"엄마 친구 왔다고 맛있는거 해주시는 거여요?."
"그래야지~ 덕분에 너도 잘 먹지 않냐?."

 

 


"와아~맛있겠다~ ."

친구보다 아들이 더 좋아합니다.

 

 



야채를 고루 먹을수 있도록



파채와 숙주 버섯까지 고루 세팅을 하니 고급스런 볶음 요리가 되었어요.

 

 



칼라풀하죠?


이렇게 먼저 온 친구와 점심을 먹는데 밥 양좀 보세요^^
오른쪽 울 아들은 고봉밥 왼쪽 친구는 반 공기밥 ^^
야야~~밥 좀 많이 묵어래이~!!  ^^*


쭈삼불고기 재료 입니다.
야채와 곁들어 내므로 삼겹살이나 쭈꾸미가 많은 양이 필요치는 않습니다.

 


 

 

 

 

 


주재료: 삼겹살 250g,쭈꾸미300g,느타리 버섯 150g,파채 50g,숙주100g
양념: 고추장 1숟가락,간장1½ 숟가락,마늘½숟가락,설탕 1숟가락,고춧가루 1숟가락,올리고당 1숟가락,'
후추와 참기름약간, 올리브유 약간,배 1/5개



 




1.숙주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쳐낸 뒤 차게 식힌다.
2.쭈꾸미 역시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빼고 먹기 좋게 썬다.
3.양념장을 만든다.
(고추장 1숟가락,간장1½ 숟가락,마늘½숟가락,설탕 1숟가락,고춧가루 1숟가락,올리고당 1숟가락,후추와 참기름약간)
4.양념장을 반 덜어 썰어 놓은 쭈꾸미를 조물 조물 무치고
5.남은 양념에 먹기 좋게 자른 삼겹살도 주물러 준 뒤, 양념에 재어 놓은 쭈꾸미도 한번 더 주물러 준다.

 

6.너른 팬에 삼겹살부터 볶아준다. 고루 익힌 뒤 쭈꾸미를 넣고 한 번더 살짝 볶아준다.
7.느타리버섯은 올리브유를 살짝 두른뒤 소금 후추넣고 볶아준다.
8.식혀놓은 숙주를 접시위에 펼쳐놓고
볶은 버섯과 참기름과 간장에 살짝 버무린 파무침을 접시 둘레에 담아준다.
9.볶은 쭈쌈불고기를 숙주위에 올리고 마늘과 고추도 사이 사이 썰어 올려준다.




사진으로 한 번 더 봅니다.

 


1.숙주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쳐낸 뒤 차게 식힌다.

 

 


너른 접시에 펼쳐놓고 식히면 더 빨리 식습니다!

 

 

 


2.쭈꾸미 역시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빼고 먹기 좋게 썬다.


썰기 전 모습인데 초장에 확~찍어 먹어도 맛있겠죠? ^^


배를 갈아 즙을 넣어주고

 

 


 

 

3.양념장을 만든다.
(고추장 1숟가락,간장1½ 숟가락,마늘½숟가락,설탕 1숟가락,고춧가루 1숟가락,올리고당 1숟가락,후추와 참기름약간)


4. 양념장을 반 덜어 썰어 놓은 쭈꾸미를 조물 조물 무치고



 5.남은 양념에 먹기 좋게 자른 삼겹살도 주물러 준 뒤, 양념에 재어 놓은 쭈꾸미도 한번 더 주물러 준다.


 

 

6.너른 팬에 삼겹살부터 볶아준다. 고루 익힌 뒤 쭈꾸미를 넣고 한 번더 살짝 볶아준다.

 

 


7.느타리버섯은 올리브유를 살짝 두른뒤 소금 후추넣고 볶아준다.

 

 

 


8.식혀놓은 숙주를 접시위에 펼쳐놓고
볶은 버섯과 참기름과 간장에 살짝 버무린 파무침을 접시 둘레에 담아준다.

 

 


9.볶은 쭈쌈불고기를 숙주위에 올리고 마늘과 고추도 사이 사이 썰어 올려준다.

 

 



숙주도 보이고

 

 


버섯도 보이고

 

 


파무침에 마늘 고추까지 이렇게 담아 내니 쌈을 싸지 않아도 채소들과 함께 잘 먹더라구요.


 

 


밥상에 차려낸 쭈삼불고기와 밥 된장국 (왼쪽은 아들 친구 오른쪽은 아들밥 ^^;;;

 

 


설렁탕 깍두기와 깻잎장아찌와 김치입니다.

아들 친구 왈  "제형이는 제 밥의 3배를 먹어요. 그래도 살도 안쪄요." 그럽니다.^^

 

 



고기 보다는 채소를 더 많이 먹기 위한 쭈삼불고기

 

 


얼큰한 양념이 입맛돌게 합니다.

 

 


숙주에 파무침에 버섯까지 한데 어우러져 먹으니 배도 부르고
느끼하지도 않아요.

 

 

 



쭈꾸미가 없다면 오징어로 하여도 좋겠죠?
냉동실이 이젠 좀 헐거워 졌습니다.

제철에 나오는 농수산물 보관만 잘해도 먹고 싶은 음식 마음대로 해먹을수 있으니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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